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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고의 호텔 레스토랑

December 7, 2017

로스앤젤레스 호텔 최고의 레스토랑

 

 

 

 

Crispy suckling pig | Photo courtesy of WP24, Facebook

 

로스앤젤레스에는 연간 4,5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따라서 이처럼 엄청난 수의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한 많은 숙박 시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단지 수량만이 아니라 품질 측면에서도 LA에는 세계 최고급 호텔이 있습니다. 또한 이들 호텔 간 경쟁이 치열합니다. 아름다운 주변 환경과 품격 있는 고객 서비스는 호텔의 등급을 결정하는 일반적인 평가 요소이자 호텔로서 갖춰야 할 당연한 부분들입니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차별화를 주기 위해 LA 전역의 많은 호텔이 점차 첨단 요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개할 LA 최고의 호텔 식당은 단지 관광객만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LA 토박이이고 이런 곳에 가본 적이 없다면 외지인이 고향 LA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볼프강 퍽 바이 WP24(WP24 BY WOLFGANG PUCK)

 

Photo courtesy of WP24, Facebook

 

 

 

전설적인 셰프인 볼프강 퍽의 이름이 이 리스트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뛰어난 셰프이기 때문입니다. 퍽 셰프는 LA 더 리츠 칼튼 호텔 내 WP24에서 계속 확장되고 있는 LA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뚜렷한 스타일을 입힌 다이닝 공간에서 현대적인 아시아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A 다운타운 내 24층 호텔 꼭대기에 있는 WP24 식당은 전망 좋은 자리에 앉지 못했다고 해도 인삼 꿀과 검정 깨 비네그레트(vinaigrette)로 양념해 구운 일본식 은대구로 충분한 행복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또 다른 메뉴에는 잘 익은 체리와 찐 바오(bao)를 곁들인 통 베이징 오리 구이와 매콤한 중국식 닭(General Tso) 스타일로 요리한 메추라기 고기가 있습니다. 아시아 맥주와 사케는 현명한 선택인 만큼 가장 맛있습니다. 물론 와인전문가가 아니라면 말이죠. 하지만 와인 애호가를 위한 400병이 넘는 와인도 갖추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만두’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팬에 바삭하게 구운 군만두는 사이즈가 충분히 큽니다. 양이 큰 사람에게는 희소식이겠죠? 

 

클레오(CLEO)

 

Merguez sausage flatbread at Cleo | Photo by Jared Ranahan, courtesy of The Redbury

 

 

 

더 레드버리(The Redbury) 호텔 1층에 있는 클레오는 지중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식당으로 LA 최고의 채소 요리를 제공합니다. 그렇지만 단지 클레오가 채식주의자만을 위한 식당이라고 잘못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쿠스쿠스(couscous)와 레바논 요거트를 펴바른 그 위에 올린 양고기 구이는 육식주의자를 기쁘게 합니다. 다른 주목할만한 메뉴로 얇게 벗겨지는 바삭바삭한 방울 다다기 양배추(Brussels sprouts), 윤기나는 오리로 속을 채운 모로코식 패스트리 크러스트인 바스틸라(bastille), 계절에 따라 버섯, 가지, 또는 메규즈 소시지(Merguez sausage)를 토핑으로 뿌려 오븐에 구운 납작한 빵 등이 있습니다. 할리우드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고 활기 넘치는 고객들이 어우러져 고급 샹들리에가 달려 있는 식당 내부에 왁자지껄한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강한 과일 칵테일과 방대한 프랑스산 와인 및 샴페인을 더하면 금상첨화입니다. 맛있는 음식만큼이나 조용한 저녁을 기대하지 마세요! 

 

컬리나 모던 이탈리안(CULINA, MODERN ITALIAN)

 

Risotto Milanese | Photo courtesy of Culina, Facebook

 

 

 

주방이 베버리 힐스의 포 시즌스 호텔 LA에 있다면 최고의 실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로마의 와인시음장인 에노테카(enoteca)를 재연하는 측면에서 볼 때 컬리나는 단연 최고입니다. 우선 세련된 대리석으로 꾸며진 컬리나는 LA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크루도(crudo) 바(이탈리아식 스시쯤으로 생각해보세요)가 있습니다. 톡쏘는 살사 베르데(verde)로 가공해 케이퍼와 파슬리를 곁들인 아히 참치(ahi tuna)를 먹고 나서 깔라마리, 조그만 잔 새우(rock shrimp) 및 보타르가(bottarga)가 오징어 먹물에 흠뻑 젖어 있는 홈메이드 스파게티를 맛보세요. 메인 메뉴로 유럽 농어(Branzino)와 푹 삶은 양 넓적다리 요리가 최고입니다. 당연히 이탈리아 레드 와인과 함께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것입니다. 하지만 깜짝 놀랄 정도로 창의적인 칵테일을 꼭 맛봐야 합니다. 적포도와 바질이 박힌 향이 좋은 테킬라 칵테일인 ‘무솔리니의 복수(Mussolini’s Revenge)’를 매일 마실 수 있는 흔한 메뉴가 아닐테니까요. 

 

호세 안드레스의 더 바자(THE BAZAAR BY JOSE ANDRES)

 

写真提供:Joshua Lurie

 

 

 

호세 안드레스(José Andrés) 셰프는 수십 년 동안 분자 요리 운동의 선두에 서 있었습니다. LA에 처음 진출한 스페인 출신 안드레스 셰프는 포스트모던한 분위기에서 타파스(tapas)에 대한 기발한 방식으로 손님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다채로운 요리를 조금씩 서로 나눠 먹기 좋게 담아내 끝날 것 같지 않은 풍미가 이어집니다. 이러한 타파스 메뉴는 끊임 없이 진화하지만 변함 없는 몇 가지 주 요리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체다 치즈로 속을 채우고 살짝 구운 와규로 감싼 한 입 크기의 퍼프 패스트리인 필리 치즈스테이크(Philly Cheesesteak)는 단순히 인기 있는 메뉴만이 아니라 고메이 다이닝(gourmet dining)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더 바자의 음식 철학을 전형적으로 보여줍니다. 잘 모르겠다구요? 코튼 캔디로 감싼 풍미 있는 푸아그라를 한 입 맛 보세요. 아니면 소금 공기 기포, 원자화한 스카치 위스키 등과 같이 예상치 못한 재료로 매력을 더한 전통 칵테일을 맛보세요. 실험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맛보고 싶지 않다고 해도 결코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 줄테니까요. 

 

더 레스트런트 앳 미스터 C(THE RESTAURANT AT MR. C)

 

The Restaurant at Mr. C | Photo courtesy of Mr. C Beverly Hills, Facebook

 

 

 

하얀색 식탁보, 대리석 바닥 및 베니스 샹들리에에 현혹되지 마세요. 미스터 C 호텔에 있는 더 레스트런트는 모든 사람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무슨 뜻인지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 49달러의 세가지 코스 정식을 주문하세요. 이 메뉴는 매일 바뀌지만 변함없이 다양한 전통 이탈리아 음식이 포함되어 있어 미스터 C 호텔을 설립한 이탈리아 치프리아니 가문에 경의를 표하는 군요. 탈리올리니(tagliolini), 파케리(paccheri), 타글리아디(tagliardi) 등 잘 알려지지 않은 파스타 면이 라구(ragu) 및 페스토 소스에 흠뻑 젖어 있습니다. 푸짐하게 나오기 때문에 네비올로(Nebbiolo) 와인을 요청하세요. 잘 알려지지 않은 탄수화물 음식을 시도한 것에 대해 맛의 보상이 따르겠지만 이 파스타 메뉴는 같이 나눠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메인 요리를 먹고 싶다면 말이죠. 이 식당의 유명한 송아지 갈비는 버터와 세이지로 살짝 구웠는데 자주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메뉴입니다. 

 

볼프강 퍽의 컷(CUT BY WOLFGANG PUCK)

 

Porterhouse for two | Photo by Jared Ranahan, courtesy of CUT

 

 

 

위엄 있는 베버리 윌셔 호텔이 로비에 LA에서 가장 야심 찬 스테이크하우스 공간을 내어준 것은 놀랄 만한 일은 아닙니다. 볼프강 퍽이 진두지휘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렇지 않을 수 있을까요? 최고의 스테이크 고기 외에 무결점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변 인테리어를 둘러보고 놀라워할 새도 없이 테이블에 다양한 무료 식전 애피타이저가 제공됩니다. 계단식으로 구성된 다이닝 공간에 오픈 키친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전문가 셰프들이 1,200도의 그릴을 다룹니다. 소믈리에는 언제든 대기하면서 스테이크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와인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먼저 마블링이 좋은 일본식과 미국식 생 소고기 와규를 테이블 옆으로 가져와 설명을 한 후 손님이 선택하게 합니다. 완벽히 잘 익은 스테이크가 곧 나올 것을 알리는 것이죠. 스테이크를 기다리면서 메이플 시럽으로 윤기를 더한 삼겹살과 함께 바다게, 새우 모듬 요리로 시작해 보세요. 전통적인 스테이크하우스 음식과 거리가 멉니다. 스테이크하우스인데 말이죠. 가장 인상적인 것은 최고급 일본식 와규 꽃등심입니다. 상상하는 것만큼 부드러워 씹으면서 맛보길 추천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호텔 벨-에어의 볼프강 퍽(WOLFGANG PUCK AT HOTEL BEL-AIR)

 

 

 

 

도시의 끊임 없는 소음에서 벗어나 조용한 우회로와 같은 볼프강 퍽은 호텔 벨-에어에 있습니다. 볼프강 퍽 셰프 이름을 그대로 딴 이 식당은 간결하면서도 집중적인 메뉴가 눈에 띕니다. 사실상 거의 모든 메뉴가 모던 캘리포니아 걸작 요리입니다. 상대적으로 메뉴는 많지 않지만 다양성이 눈에 띕니다. 제철일 때 껍질이 연한 메릴랜드 게에 파파야와 당근을 깎아 넣고 타이 비네그레트로 드레싱을 해 만든 샐러드(메릴랜드 소프트쉘 크랩 샐러드)는 천천히 구워 얇게 벗겨지는 크러스트 팟 파이만큼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은 메뉴입니다. 이러한 요리는 이탈리아 블랙 트러플을 뿌린 포르치니 버섯 리조또와 잘 어울립니다. 이러한 요리는 하나하나 그 자체만으로도 뛰어나지만 이렇게 다양한 메뉴가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은 거장 셰프 요리의 특징입니다. 이 식당의 매혹적인 야외 패티오와 정원은 LA 대도시권에서 가장 차분하게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더 폴로 라운지(THE POLO LOUNGE)

 

Photo courtesy of the Polo Lounge

 

 

 

‘옛날 할리우드’를 찾기 위해서 종종 할리우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베버리 힐스 호텔의 명물 폴로 라운지는 지나간 옛 시대를 끊임없이 예찬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음식과 음료는 여전히 20세기 중반의 고전 메뉴를 고수합니다. 콥(Cobb) 샐러드의 세련된 사촌 격인 특대 매카시 샐러드, 랫 팩(Rat Pack)의 여러 회원이 바로 이 자리에서 즐겼던 리가토니 볼로네제(rigatoni Bolognese) 및 모스크바 뮬(Moscow Mule)과 완벽한 마티니 칵테일이 있습니다. 폴로 라운지는 저녁 식사 시간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유명한 일요일 브런치 시간의 재즈 음악 연주 등 다른 것은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가격은 확실히 바뀌었습니다. 패티를 고품질 와규 소고기로 만든다고 해도 하워드 휴스(Howard Hughes)조차도 젊었을 때 40달러 햄버거 가격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박스우드 온 더 루프(BOXWOOD ON THE ROOF) –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THE LONDON WEST HOLLYWOOD)

 

Dungeness crab toast at Boxwood on the Roof | Photo courtesy of The London West Hollywood

 

 

 

박스우드 온 더 루프는 전설적인 선셋 스트립 10층 건물 꼭대기에 깃털처럼 떠 있습니다. 주변 도시의 탁 트인 전망만큼이나 방대한 메뉴가 눈에 띕니다.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 호텔에 위치한 박스우드는 푹신한 의자, 화덕 및 야간 라이브 DJ로 라운지와 같은 느낌이 더욱 배가됩니다. 분위기가 편안해서 일본식 가지 숯불구이(robata)에서 티카 마살라(tikka masala)를 곁들인 양갈비에 이르기까지 다문화 특선 요리를 선보이는 능력 있는 주방의 진지함을 착각하게 만듭니다. 박스우드는 올 여름 초 선데이 브런치를 시작했는데, 아티초크(artichoke)를 곁들이고 독특하게 잉글리시 머핀을 위에 올린 부드럽고 풍부한 랍스터 베네딕트(Lobster Benedict)가 눈에 띕니다. 파파야로 단맛을 낸 던지니스(Dungeness) 게 토스트 애피타이저를 먹고 난 후 뒤따르는 수란을 곁들인 다진 오리고기(duck hash) 요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엘더플라우어 미모사(Elderflower Mimosa)와 수박 벨리니(Watermelon Bellini) 칵테일은 입맛을 새롭게 하고 마음까지도 깨끗하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도시의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배경으로 재즈 트리오의 라이브 연주는 마음을 넉넉하게 채워줍니다. 

 

마르셀(MAR'SEL)

 

Photo courtesy of mar’sel, Facebook

 

 

 

랜초 팔로스 베르드(Rancho Palos Verdes)의 그림 같은 해안가 절벽에 위치한 고급 테라니아 리조트 꼭대기에 마르셀이 있습니다. 마르셀은 모든 감각을 만족시키는 뛰어난 장관을 자랑합니다. 전망과 관련해 마르셀 식당의 테라코타로 만든 다이닝 파티오보다 태평양 일몰을 잘 볼 수 있는 곳을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앤드류 보건(Andrew Vaughan) 총괄 셰프는 이처럼 장엄한 광경에 어울리는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 엄청난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보건 셰프의 요리 철학은 현지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테라니아 리조트가 언덕 꼭대기에 가꾸고 있는 텃밭에서 채소를 가져오고, 가능할 때마다 근처 어부, 농부 및 목장주로부터 해산물과 육류를 공급받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보건 셰프는 완두콩 줄기를 곁들인 구운 베이비 당근, 구운 피스타치오를 넣은 딸기 샐러드, 바삭바삭한 쐐기풀을 곁들인 새송이 버섯 등과 같은 캘리포니아 요리를 시도합니다. 또한 바비큐 새우의 경우 고향 루이지애나 스타일을 접목합니다. 특히 해산물 요리와 태평양 생선 구이가 주변 경치와 잘 어울리지만 와규 꽃등심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탈리아, 프랑스 및 캘리포니아 북부의 최고급 풀바디 레드와인까지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멋지게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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